이용규, '병살은 안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19: 28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이용규의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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