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만루 위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3 19: 59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t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kt 주권이 두산 최주환을 땅볼로 처리하고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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