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침착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20: 26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 넥센 김하성이 기습 번트 타구를 한화 최재훈이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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