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강백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3 20: 38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t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kt 강백호가 타석에 들어서며 두산 양의지의 포수 마스크를 들어 건네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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