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형들이 치면 나도 친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20: 40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넥센 김혜성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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