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포기를 모르는 남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20: 57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 한화 하주석이 상대 투수의 실책을 틈타 출루한 후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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