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우리 주석이 나이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13 21: 08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한화 이용규가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하주석이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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