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들과 승리 악수 나누는 유영준 감독대행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3 21: 30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2연승으로 시즌 23승44패를 기록했다. 반면, LG는 3연패에 빠지며 67승38패에 머물렀다. 아울러 NC는 지난 4월24~26일 마산 삼성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둔 뒤 48일 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NC 유영준 감독대행이 코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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