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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수요미식회' 신동엽도 푹 빠진 특수부위, ★들의 무한사랑

[OSEN=정지원 기자] '수요미식회' 라이머, 빅스 라비, 박정아가 각자가 느끼는 소고기 즐기는 법을 공개하며 미식가 입맛을 입증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소고기 특수부위 특집에서는 가수 라이머, 빅스 라비, 박정아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 박정아 라비는 저마다 소고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정아는 결혼 이후 남편을 위해 소고기 요리를 준비하면서 특수부위에 빠졌고, 라이머는 닭가슴살 대신 소고기를 먹으며 몸 관리를 했다 밝혔다. 

미식가 MC 신동엽 역시 특수부위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도마에 고기를 얹어서 직접 잘라서 주는데 듣도 보도 못한 맛과 색과 모양이었다.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랐다"며 특수부위의 매력을 설파했다. 

라이머 역시 특수부위가 매력적인 이유에 대해 "스시 오마카세를 먹을 때처럼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는 느낌이 든다. 담백한 제비추리를 구워 먹고, 기름기가 있으면서 식감이 다른 토시살을 먹고, 마지막에 기름진 살치살로 고기 맛의 진수를 경험한다. 소고기 하나로 그럴싸한 코스요리를 먹었다는 기분이 드는게 특수부위의 매력이다"고 설명했다. 

라비는 굽는 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특수부위의 매력을 공개했다. 라비는 "나는 고기를 레어로 먹는 편인데, 토시살은 얼마나 굽느냐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짧게 구우면 피맛이 돌아 고기를 어른답게 먹는 기분이 든다. 또 많이 구우면 스테이크를 먹는 듯 하다"고 설명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살치살은 높은 온도에서 앞뒤 겉면을 살짝 코팅하듯 구워야 맛있다며 토치로 구워도 된다는 팁을 전했다. 이현우는 "참치 타다키처럼 토치로 구워 먹어도 맛있다. 먹으면 천국이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보통 소고기보다 4~5배 비싼 특수부위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박정아는 "정육점을 애용해도 특수부위 가격은 만만치 않다. 2인 식구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두 식구 깔끔하게 먹기엔 좋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머는 "회사 초창기, 아티스트들을 데리고 소고기 회식을 한 적 있다. 갈빗살과 안창살을 파는 곳에 가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갈빗살을 주문했다. 갈빗살로 배를 채우게 한 뒤 안창살을 시켜 직접 구워서 준 적이 있다. 옛날엔 그렇게 생색을 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요미식회' 측은 특수부위의 특징 및 가격, 써는 법 등 특수부위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및 정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써는 법에 따라 달라지는 식감에 대해 설명하며 재미를 더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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