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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원더우먼2' 제목, '원더우먼 1984' 공식 확정..스틸 첫 공개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우먼' 속편의 제목이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라고 공식 확정, 발표됐다.

워너브라더스가 이 같이 밝히는 동시에 연출을 맡은 패티 젠킨스 감독은 13일 자신의 SNS에  '원더우먼 1984'의 스틸컷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의외의 인물' 등장 때문이다.

젠킨스 감독이 공개한 '원더우먼2'의 스틸컷에서는 전편에서 원더우먼인 다이애나(갤 가돗)의 조력자이자 러브라인 관계였던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이 등장하는 것. 젠킨스 감독이 "원더우먼 1984에 온 것을 환영한다. 스티브 트레버"라는 글을 더해 흥미를 돋웠다. 지난해 개봉했던 '원더우먼'에서 스티브 트레버는 원더우먼과 함께 전쟁을 막으려 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그려졌다. 

스티브 트레버의 재등장은 이미 알려져 있던 바. 외신은 "'원더우먼' 속편에 스티브 트레버가 나오지만 어떤 역할로 등장할 지는 미지수"라며 과거 회상신이나 트레버의 후손 역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원더우먼 1984(Wonder woman 1984)'는 1984년을 배경으로 그렸다. 앞서 ‘원더우먼1’은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던 1917년을 배경으로 한 바 있다.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원더우먼'은 지난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월드수익 8억 2100만 달러(한화로 8829억 8550만 원)를 벌어들였다. 이로써 패티 젠킨슨 감독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여성감독으로 우뚝 섰다.

또 최초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히로인 ‘원더우먼’의 단독 주연 솔로 무비가 등장한 것은 ‘원더우먼’이 캐릭터 탄생 이후 76년 만에 처음이다.

2019년 11월 개봉 예정. /nyc@osen.co.kr

[사진] 패티 젠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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