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14일 프리뷰] LG 연패 탈출이냐, NC 첫 스윕이냐

[OSEN=이상학 기자] LG의 연패 탈출일까, NC의 시즌 첫 스윕일까.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11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우완 임찬규(26), 사이드암 이재학(28)이 각각 예고됐다.

지난 12~13일 경기에서 NC가 연이틀 LG를 잡으며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기회를 잡았다.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에서 점차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반면 LG는 최근 3연패로 주춤하고 있어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LG의 연패 탈출 특명은 임찬규에게 주어졌다. 임찬규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8승3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5번의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뽐내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발탁됐다.

최근 4연승으로 페이스가 좋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행진이다. 지난 2일 잠실 넥센전 6⅔이닝 2실점(1자책), 8일 대구 삼성전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최근 페이스만 놓고 보면 팀 내 에이스다.

이에 맞서는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첫 싹쓸이에 도전한다. 이재학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2승7패에 그치고 있지만 5번의 퀄리티 스타트 포함 평균자책점은 4.25로 괜찮다.

최근 2경기 연속 패전. 지난 1일 마산 삼성전에는 4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8일 잠실 두산전은 4실점을 허용하긴 했어도 7⅓이닝을 던지며 최대한 길게 마운드를 버텨줬다.

상대전적에선 임찬규가 좋다. 올해 NC전 2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1.64로 호투했다. 지난 4월21일 마산에서 5이닝 2실점(1자책)으로 3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당했던 이재학과 선발 대결에서 웃었다. 그 후 54일만의 재대결이다. /waw@osen.co.kr

[사진] 임찬규-이재학.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Oh!커피 한 잔①] ‘독전’ 진서연 “마약 연기? 최대한 실제처럼 하고 싶었다” 이런 배우가 어디에 있다가 나타났을까.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쇼핑뉴스
  • [Oh!llywood]...

     패션 디자이너 케이트 스페이드가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 [Oh!llywood]...

    '싱글맘' 자넷 잭슨이 1살 된 아들을 지켜냈다. 4일(현지...

  • [Oh!llywood]...

     건강악화설이 흘러나왔던 영화배우 조니 뎁이 일상 속 밝은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