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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감독, "살라, 우루과이와 첫 경기 참가 낙관"

[OSEN=우충원 기자] "살라, 첫 경기 참가 낙관".

부상에도 불구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도전할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집트 축구 대표팀 엑토르 쿠페르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살라는 첫 경기서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낙관하고 있다". 살라가 첫 경기에 참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쿠페르 감독은 "살라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볼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 컨디션도 예전과 비교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며 "다만 14일 훈련 때까지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왼쪽 어깨에 부상을 당한 살라는 월드컵 출전을 위해 노력했다.

치열하게 준비를 펼친 살라는 부상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본선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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