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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뷰] ‘콜업’ 넥센 김정인, 위닝시리즈 중책 맡다

[OSEN=서정환 기자] 퓨처스리그서 콜업된 김정인이 위닝시리즈를 책임질까.

넥센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전을 치른다. 1승1패씩 나눠가진 두 팀이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넥센은 김정인, 한화는 김재영이 선발로 던진다.

넥센은 에이스 로저스의 부상과 신재영의 부진으로 선발로테이션 두 자리가 비었다. 장정석 감독은 퓨처스리그서 인상적인 투구내용을 선보인 김정인을 1군에 올려 바로 선발의 한 축을 맡겼다.

2015년 데뷔한 김정인은 1군에서 16경기에 등판했지만 아직 승리가 없다. 2017년 9월 8일 하영민이 갑자기 몸살증세를 보여 김정인이 선발로 등판한 적이 있다. 그는 ⅔이닝 만에 2실점하며 조기강판을 당해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었다.

김정인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서 10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서 5이닝 이상 끌어주면서 선발투수로서 인상적인 피칭을 보였던 것이 콜업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한화는 김재영이 5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하고 있다. 김재영은 5월 10일 넥센전에서 5⅔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긴 기억이 생생하다. 그는 6월 8일 SK전에서 5⅔이닝 7피안타 5실점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추가했다. 김정인과 좋은 맞승부가 예상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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