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가희 “둘째가 곧 세상에 태어날 것 같아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6.14 08: 53

가수 가희가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하루가 길었네. 우리 둘째가 곧 세상에 태어날 것 같아요. 아직 노아의 성장 속도도 감당이 안 되는 하루하루인데 둘째까지 태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신없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겠죠?”라며 “자기 전 오늘의 리마인드. 감사”라고 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밥 먹기 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가희는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9주째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월 양준무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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