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편안한 복장으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1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름이 바로 코 앞이네요. 골프를 즐길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골프백을 메고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니엘 헤니는 평범한 패션도 특별하게 보이는 매력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3'에 맷 시몬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
[사진] 다니엘헤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