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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박민영, 현실 연기 폭발한 이유(ft.회전목마)

[OSEN=박진영 기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우 박민영의 대체불가한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가 담긴 박민영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달콤한 설렘을 안겨주었던 미소와 영준의 심야의 놀이공원 데이트 장면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영상 속 박민영은 귀여움부터 유쾌함까지 다채로운 면면을 보여주며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회에서 박민영은 롤러코스터, 하이킹 등을 타면서 터져나오는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박민영의 이러한 반응은 연기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왔던 것.


실제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박민영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는 등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촬영을 알리는 신호가 들리자 박민영은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도 박민영은 폭발적인 연기는 멈추지 않았다. 카우보이처럼 밧줄을 휘두르는 듯 장난끼 넘치는 모습, 해맑게 웃으며 손인사하는 모습 등 회전목마를 타면서 나온 다양한 리액션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이는 여러 차례 회전목마를 탔다는 설정에 맞게, 박민영은 다양한 리액션을 철저하게 준비하며 각 장면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살리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박민영은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중 박민영의 머릿속에서 가장 큰 비중으로 차지하는 것은 바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였다. 작품에 대한 큰 사랑을 보여주듯, 박민영은 망가짐을 불사하는 열연을 펼치는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parkjy@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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