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발동한 초이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4 15: 5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에 앞서 넥센 초이스가 조재영 코치와 장난응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