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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로저스, 15일 손가락 재수술...대체선수 아직

[OSEN=고척, 서정환 기자] 에스밀 로저스가 손가락에 재수술을 받는다.

로저스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김현수의 강습 타구에 오른손을 정통으로 맞았다. 로저스는 오른손 약지에 네 군데에 걸쳐 골절상을 입었다. 로저스는 8일 손가락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 로저스는 15일 재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로저스가 내일 재수술을 받는다.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니고, 손가락을 구부리는 것을 좀 더 빠르게 해서 회복을 돕는 수술이다. 원래 예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로저스의 후임을 물색하려 미국에 갔던 고형욱 넥센 단장은 귀국했다. 넥센의 대체선수 영입이 마무리단계에 있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장정석 감독은 “아직 들은 것은 없다. 새로운 선수는 와야 한다. 선발이 너무 중요하다. (로저스를) 2~3개월을 기다릴 순 없다”며 대체선수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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