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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윤석민 상대 24호 솔로포...광주 무안타 행진 마감

[OSEN=광주, 이선호 기자] SK 내야수 최정이 광주경기 첫 안타를 터트렸다.

최정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포를 터트려 이 부문 1위를 지켰다.

최정은 한동민의 선제 투런홈런으로 2-0으로 앞선 1회초 1사후 타석에 들어서 KIA 선발 윤석민의 한복판으로 몰린 2구 직구(142km)를 끌어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24호 홈런이다.

특히 최정은 이 홈런으로 올해 챔피언스필드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까지 17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빠져있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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