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홈런 허용에 망연자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4 19: 57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한화 호잉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넥센 김정인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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