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담장 넘기기 쉬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4 20: 2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이성열이 우중월 투런홈런을 치고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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