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볼넷 허용하고 강판되는 진명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4 20: 54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롯데 진명호가 3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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