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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6승 사냥' 산체스, " 공격적 투구가 주효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공격적인 투구가 주효했다"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을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았다. 팀의 9-2 승리를 이끌고 시즌 6승째를 낚았다.

처음으로 위력적인 볼을 뿌리며 KIA 타선을 제압했다. 3회가지 볼넷 1개만 내주는 완벽한 투구였다. 150km대 중반의 강속구와 컷패스트볼을 앞세워 KIA 타선을 제압했다. 타선도 1회초 한동민의 투런포, 최정의 솔로포로 지원을 해주었다.


그러나 4회 흔들렸다. 1사후 이명기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안치홍을 상대로 낮은 코스로 커터를 뿌렸으나 좌월 투런포로 이어졌다. 이날의 첫 안타가 홈런이었다. 5회는 선두 이범호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들을 침묵시키며 한 점차 리드를 이어갔다.

6회는 안타와 자동 볼넷을 내주었지만 류승현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특히 7회 2사후 연속 볼넷을 내주고 버나디나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성 타구를 맞았다. 그러나 우익수 한동민의 다이빙캐치에 힘입어 무실점을 이어갔다.

투구수는 90개, 최고 구속은 155km를 찍었다. 타선도 7회말 나주환이 결정적인 좌월 3점 홈런을 날렸고 9회에도 3점을 지원해 승리를 확인해주었다. 앞선 한화전 6실점 부진을 깔끔하게 씻어낸 호투였다.

경기후 산체스는 "팀이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내 스타일대로 공격적인 투구를 했던 것이 효과를 거두었다. 팀 동료들이 좋은 타격과 멋진 수비로 내 부담을 덜어준 것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 이재원 포수를 100% 신뢰하면서 정교하게 던지겠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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