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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 2일 만에 세이브 추가…시즌 8세이브째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심창민(삼성)이 이틀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심창민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9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이로써 심창민은 12일 사직 롯데전에 이어 이틀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심창민은 선두 타자 민병헌을 2루 뜬공으로 유도한 데 이어 대타 이병규를 삼진 아웃으로 돌려 세웠다. 그리고 황진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2점차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롯데를 11-9로 제압했다. 6점차 열세를 보이며 패색이 짙었으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한편 삼성은 오는 15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what@osen.co.kr

[사진] 부산=곽영래 기자/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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