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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인터뷰] 박근홍, "어떠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던지는 게 목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던지는 게 올 시즌 목표다".

박근홍(삼성)이 1139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박근홍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김대우(4이닝 11피안타(3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1피안타 1탈삼진) 완벽투를 선보였다. 

삼성 타선은 응집력을 발휘하며 6회 5점, 7회 3점을 얻으며 11-9 대역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사직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2015년 5월 2일 대구 두산전 이후 113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된 박근홍은 "타자들이 따라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최소 실점을 하자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퓨처스에서 감독님과 코치님으로부터 변화구 구사에 대해 지도를 받은 게 큰 도움이 됐고 마운드 위에서 자신감이 생겼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던지는 게 올 시즌 목표"라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사진] 부산=곽영래 기자/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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