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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인터뷰] 김한수 감독, "수고한 선수들에게 공 돌린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수고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

이를 악문 삼성이 롯데를 무너뜨렸다. 삼성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6점차 열세를 극복하고 11-9 대역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삼성은 사직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선발 김대우는 4이닝 11피안타(3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으로 무너졌으나 타선의 도움 속에 패전 위기에서 벗어났다. 두 번째 투수 박근홍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심창민은 세이브를 추가했다. 

김한수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합심해 승리까지 이어졌다. 수고한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은 오는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원정 경기에 우완 한기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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