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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오늘내일' 쉼없이 달려온 박명수, 자연 통해 '치유' 

[OSEN=조경이 기자] 박명수가 거제의 자연을 통해 제대로 쉼을 누렸다.

14일 방송된 O tvN 예능 프로그램 '오늘내일' 거제에서의 둘째날이 시작됐다. 성인아토피를 앓고 있는 박명수는 이날의 수행비서로 김수용을 선택했다. 

김수용은 아토피로 인해 괴로워하는 박명수를 보며 안쓰러워했다. "저도 발목 같은 곳을 여름에 가려워서 막 긁는다. 그 정도도 견디기 힘든데 아토피는 더 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김수용은 박명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꼼꼼하게 준비했다. 김수용은 박명수를 데리고 피톤치드 삼림욕을 하기 위해 숲으로 향했다.

숲에 도착한 박명수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람이 이런데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정신도 그렇고 몸이 깨끗해진다"고 했다. 

김수용이 "너 한번도 화를 안 낸다"고 놀랐다. 이에 명수는 "이런 자연에 와서 화를 내겠어?"라고 미소를 지었다. 김수용은 "아토피에 연고 바르는 것보다 음식을 조절하고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최고다"라며 조언했다. 

자연을 즐기던 박명수는 "93년 데뷔 이후 한번도 쉰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자의가 아니고 타의에 의해서 쉰 적이 한번도 없어. 쉬지도 않았고"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울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는데가 별로 없는데 거제도에서 바람을 맞는 느낌 자체가 행복이었다.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통나무집에서 누워 자연의 소리, 바람을 즐겼다. 박명수는 "행복한 순간의 극대화였다. 수용이 형한테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용만 심형탁 박준형은 도다리 낚시에 나섰다. 하지만 도다리 낚시에는 실패했고 볼락만 잡았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박명수를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볼락 매운탕과 볼락구이였다.

식사를 하던 김수용이 박명수에게 여행 소감을 물었다. 명수는 "어제는 용만이 형이 약도 발라줬지만 오늘은 피톤치드로 몸을 세척했다"고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만족스러워했다.
/rookeroo@osen.co.kr 

[사진] O tvN 예능 '오늘내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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