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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컴백①] "드디어 오늘" 블랙핑크, 데뷔 첫 미니앨범을 기다린 이유(ft.양현석)


[OSEN=김은애 기자] 블랙핑크가 드디어 첫 미니앨범으로 팬들을 만난다. 블랙핑크는 지난 1년간 이번 앨범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가요계의 기대가 뜨겁다.

블랙핑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SQUARE UP(스퀘어 업)’을 발매한다. 지난 2017년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 이후 약 1년만의 컴백이다.


블랙핑크는 이번에 퀄리티 높은 수록곡들을 내세워 음악적 세계관을 완벽하게 확장시켰다. 블랙핑크는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주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서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1년 만에 컴백이자, 데뷔 첫 미니 앨범인 만큼 한 곡 한 곡 많은 정성과 애정으로 준비했다”라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블랙핑크X테디

그야말로 믿고 듣는 조합이다. 이번에도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테디가 블랙핑크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테디는 그동안 블랙핑크의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등을 프로듀싱하며 연타석 홈런에 성공했다. 블랙핑크와 테디는 ‘SQUARE UP'을 위해 오랜 기간 음악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며 새로운 도전을 꾀했다.
더블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와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비롯해 ‘리얼리(REALLY)’, ‘씨 유 레이터(SEE U LATER)’가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한층 다채로워진 블랙핑크의 색깔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데뷔 때부터 진행해온 ‘SQUARE’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당당하게 맞서자’라는 메시지까지 담았다.


#뚜두뚜두+포에버 영

테디와 또 한번 뭉친 만큼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 ‘뚜두뚜두’는 첫 소절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세련됨과 강렬함이 돋보이는 힙합곡이다. ‘뚜두뚜두’라는 신선한 의성어와 여러 악기가 버무려진 전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가사에는 시크하고 당당한 여성의 표상을 담아내며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뚜두뚜두’의 작사에는 테디, 작곡에는 테디, 24, R.Tee, Bekuh Boom가 참여했다. 가사와 함께 트랙에서 느껴지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흉내 낼 수 없는 블랙핑크만의 새로운 카리스마를 제시한다.

‘포에버 영’은 테디가 작사 작곡 편곡했고, FUTURE BOUNCE와 R.TEE가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밝은 멜로디와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인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이다. ‘후회 없이 젊음을 불태우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준다.
앞서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은 일부가 티저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블랙핑크의 색깔이 더욱 진해지면서도 신선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비주얼 폭발

무엇보다 블랙핑크의 비주얼도 제대로 물이 올랐다. 공개된 티저만 보더라도 블랙핑크는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번에 블랙핑크는 핑크빛 무드 속에서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이중성을 강조했다. 제니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로제는 트렌디한 액세서리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지수는 파격적인 단발 변신으로 시도했으며, 리사는 도발적인 매력을 더했다.

19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만 보더라도 블랙핑크의 미모는 화려한 색감과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매 신마다 색다른 스타일링과 콘셉트를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이와 관련해 리사는 “오랜 만에 컴백하는 것이라 모두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다. 퍼포먼스부터 의상, 관리까지 다 신경 썼다. 이번 신곡 4곡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기대해 주셔도 좋을 거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회수요정

블랙핑크는 데뷔곡 ‘휘파람’과 ‘붐바야’부터 ‘불장난’ ‘STAY’ ‘마지막처럼’까지 모두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하며 흥행 불패 히트 행진을 달렸다.
지난달 13일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붐바야’의 자체 최고 기록을 깨고 국내 걸그룹 사상 최단 기록 3억뷰 돌파 신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 ‘휘파람’과 ‘불장난’이 2억뷰, ‘STAY’도 1억뷰로 데뷔 이래 발표한 5곡 전곡 뮤직비디오가 억대뷰를 기록하며 ‘역대급 걸그룹’의 위상을 보여줬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 역시 공개 4개월 만에 1억뷰라는 이례적인 기록도 내며 ‘조회수 요정’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에 블랙핑크가 '뚜두뚜두'와 '포에버 영'으로는 어떻게 6연타, 7연타 홈런을 날릴지,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쓸지 기대가 모아진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프로듀서는 최근 SNS를 통해 블랙핑크의 컴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북돋아왔다. 그는 직접 블랙핑크의 새 앨범 진행상황을 알려주는가하면 “음악이 좋은 건 이유가 없다”, “1년동안 준비” 등이라고 남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블랙핑크의 컴백 당일에도 양현석 대표는 홍보에 힘을 쏟았다. 그는 15일 자정 자신의 SNS에 "#BLACKPINK #블랙핑크#THE1STMINIALBUM #EP #SQUAREUP#DDAY #20180615 #6PM #RELEASE #YG"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컴백 D-DAY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처럼 블랙핑크는 만반의 준비를 거쳐 가요계에 돌아오게 됐다. 왜 1년여의 공백기가 있었는지 이해되는 부분이다. 역대급 컴백을 알린 블랙핑크. 이들은 이제 또다시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갈아치울 일만 남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새 앨범 발표 직전인 15일 오후 5시 컴백 기념 V라이브를 개최해 팬들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앨범 작업 뒷이야기와 수록곡들을 전하고, 팬들이 신청한 소원을 직접 들어주는 자리를 마련한다./misskim321@osen.co.kr

[사진]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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