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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라면먹고 갈래"가 부른 짜릿키스

[OSEN=김은애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과 황정음이 제대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시켰다. 달달한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것.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훈남정음'에선 강훈남(남궁민)과 유정음(황정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훈남과 유정음은 사라진 귀농시인 김소울(김광규)을 찾으로 낚시터로 향했다. 하지만 유정음은 물공포증이 있었고 강훈남은 차에 가만히 있으라고 다독였다.

그러다 강훈남이 혼자 나간 사이 유정음은 창밖으로 지나가는 김소울을 발견했다. 김소울은 보트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려했고 유정음은 물에 빠져야 그를 쫓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유정음은 물 앞에서 벌벌 떨면서도 들어가려했다.

그때 강훈남이 등장해 유정음에게 "괜찮다"며 말렸다. 두 사람은 꼬옥 끌어안은 채 애정을 확인했다. 강훈남과 유정음은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강훈남은 유정음에게 "라면 먹고 갈래?"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갤러리에서 라면을 먹으며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는 돌발상황도 있었다. 강훈남과 유정음이 갤러리에 있는 사이 양코치(오윤아), 육룡(정문성)도 들어왔다. 강훈남과 유정음은 양코치와 육룡을 본 뒤 바로 숨었으나 양코치와 육룡은 키스를 나눴다. 이에 강훈남과 유정음은 당황스러워하다가 양코치와 육룡이 떠나자 자신들도 입을 맞췄다.

이처럼 남궁민과 황정음은 시청자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그렇다고 두 사람에게 탄탄한 러브라인이 예고된 것은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이 수지 역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다. 이주연은 등장부터 도발적인 매력을 뽐낸 가운데 과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훈남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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