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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이 로맨스+설렘 무조건 찬성

[OSEN=박진영 기자] "사랑도 모르면서", "이제부터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박서준과 박민영의 로맨스가 설렘으로 물들었다. 서로를 의식하고 있지만, '사랑'을 잘 모르는 두 사람이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지난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4회에서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는 스킨십과 함께 조금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악몽에 시달리던 이영준은 김미소에게 "오늘만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라는 '심쿵' 멘트를 던졌고, 김미소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자신도 모르고 행복감을 느꼈다.


이영준과 김미소는 개관을 앞둔 아트센터 내 도서관을 둘러보다 정전이 돼 갇히고 말았다. 시스템이 복구되길 기다리던 중 김미소는 자신의 연애 로망이 다 들어있다는 책을 한 권 꺼내 읽기 시작했다. 이영준은 책을 읽는 김미소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김미소는 "이런 연애가 하고 싶다. 늘 일분일초가 모두 설레지는 않더라도 한 번 안아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힘듦이 씻겨 내려가는 것만 같은 연애"라고 한 구절을 읽으며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이런 김미소를 바라보던 이영준은 "내가 예쁘다고 말한 적 있었나?"라며 새삼 김미소에게 반한 듯한 표정을 지어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또 도서관을 빠져나가던 중 어둠 속에서 이영준은 김미소의 손을 꼭 잡으며 다시 한번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압권은 방송 말미 터져나왔다. 형인 이성연(이태환 분)과 주먹다짐을 한 이영준은 김미소의 집을 찾아갔다.

이영준과 김미소는 입술 상처를 치료하는 동안 또 한번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부회장과 비서의 관계로만 있었던 두 사람이 이제는 한 남자와 여자로 서로를 바라보고 의식하게 되는 순간이 형성된 것. "사랑도 모르시면서"라는 김미소의 핀잔을 들었던 이영준은 얼떨결에 눕게 된 침대에서 김미소를 와락 끌어안으며 "이제부터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고 고백했다.

아직은 제대로된 사랑을 해본 적 없는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게 생겨나는 로맨스에 설렜다가 당황했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박서준과 박민영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벌써 '심쿵'하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평가다. 회를 거듭할수록 '설렘' 지수를 높이는 스킨십과 대사, 눈빛과 표정 등이 어우러지고 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다. /parkjy@osen.co.kr

[사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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