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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오늘 '프로듀스48' 첫방 vs '하트시그널2' 막방..상큼 or 달달한 불금

[OSEN=박소영 기자] 15일 오늘, 화끈한 '불금'이 예고된다. 채널A '하트시그널2' 마지막 회와 엠넷 '프로듀스48' 첫 방송이 제대로 맞붙는다.

지난 3월 16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2'는 15일, 13부작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그렸다.

일반인 출연자들인데 웬만한 톱스타들 못지않게 화제성을 얻고 있다. 특히 김현우를 사이에 둔 임현주-오영주의 삼각 러브라인은 멜로 드라마를 뛰어넘는 긴장감을 낳고 있다. 마지막까지 김현우가 누굴 선택할지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김도균, 김장미, 이규빈, 정재호, 송다은 역시 흥미로운 관계의 주인공이다. 김도균이 임현주에게 직진할지 김장미를 받아들일지, 이규빈의 오영주 짝사랑은 성공할지, 정재호와 송다은이 실제 커플로 거듭날지도 시청 포인트다.


12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김현우와 오영주가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2위를 나란히 수성했다. 이현주, 김도균, 이규빈, 김장미 역시 화제의 인물 10위권에 들 정도.

종영을 앞두고 '하트시그널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를 기세다. 마지막까지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과물을 낼지, 또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원 소유 양재웅이 얼마나 커플 탄생을 맞힐지 궁금해진다.


마지막 회를 남긴 '하트시그널2'의 가장 큰 복병은 엠넷 '프로듀스48'이다.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예정으로 '하트시그널2'보다 10여 분 앞서 시청자들을 만난다. 시즌1, 시즌2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나 화제성은 뜨겁다.

'프로듀스48'은 일본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그룹 AKB48과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일 최초의 합작 걸그룹이 탄생할 전망이다.

멀티테이너 이승기가 MC인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섰으며,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 래퍼 치타, 안무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가 트레이너 군단으로 합류했다.

'픽미', '나야 나'에 이어 이번 단체곡은 '내꺼야'다. 이미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한일 96명 연습생들의 무대가 공개됐는데 상큼하고 풋풋한 '케미'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본 방송을 앞두고 조금씩 예열을 높이고 있는 '프로듀스48'이 시즌1과 시즌2를 넘어서는 인기를 모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어 한일 양국의 사랑을 받은 걸그룹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하트시그널2' '프로듀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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