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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병만·은광, 고래상어 만나기 위해 바다 입수

[OSEN=박판석 기자] 족장 김병만과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이 지구상에 현존하는 어류 중 가장 거대한 고래상어를 만나기 위해 바다로 나섰다.

크기만 무려 약 18m, 몸무게 최대 20톤에 달하는 고래상어는 7년 동안 정글에 몸을 담은 병만 족장조차 단 한 번도 본 적 없으며, 정글 수중카메라에 딱 한 번 포착된 보기 드문 어류다. 김병만은 멕시코의 망망대해로 향하며 정말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을지 설레어 하면서도 과연 만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설렘에 가득 찬 병만 족장과 달리 은광은 먼바다로 이동하면 할수록 표정이 점점 굳어졌다. 그 이유는 바로 지난 생존 동안 ‘긍정 에너지’ 은광을 덜덜 떨게 만든 물 공포증 때문.


병만 족장과 현식이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물 만난 고기처럼 바로 입수한 것과 달리, 은광은 배 위에서 안절부절못하며 “한숨만 푹푹 나온다”며 여전히 물 공포증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병만 족장은 걱정하지 말라며 은광을 다독이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힘썼다. 물속에서 끊임없이 그를 응원한 병만 족장과 현식의 노력이 통했는지 은광은 생존 4일 만에 드디어 깊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헤엄치는 데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감격에 겨워 은광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

물 공포증을 극복한 은광이 ‘정글 7년의 꿈’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을지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을 통해 공개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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