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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에이스' 윌슨, LG 연패 수렁 건져낼까

[OSEN=이종서 기자] 타일러 윌슨(29·LG)이 팀 4연패 끊기에 나선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7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7연승을 달렸던 LG는 최근 승패를 반복하다 NC 다이노스에게 싹쓸이 패배를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상위권 도약을 노렸던 LG로서는 뼈아팠던 마산 원정이 됐다.


무엇보다 연패 탈출이 시급한 상황. LG는 윌슨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윌슨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3.04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고, 최근 2경기에서는 9이닝, 7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압도적인 피칭을 펼쳤다. KIA를 상대로는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아쉬웠던 만큼, 윌슨으로서는 설욕을 노리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KIA에서는 팻딘이 선발로 나선다. 팻딘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5.54로 부진했다. 지난 4월 22일 두산전 이후 승리가 없는 상황.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5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5위인 KIA(32승 30패)는 4위 LG(37승 29패)와 3경기 차다. 이번 3연전에 따라서 승차를 모두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KIA로서도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3연전이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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