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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이혜정♥이희준, 혼전임신설 딛고 천천히 꿈꾸는 2세 계획(종합)

[OSEN=박소영 기자]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혼전임신 의혹도 받았다. 하지만 2년 넘게 알콩달콩 둘만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주인공은 이희준과 이혜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8월, 지인의 소개를 통해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소식이 바로 기사화 됐고 양측은 쿨하게 교제를 인정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결혼 소식까지 알렸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 사이 아기가 생겨 결혼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임신을 했다면 숨길 이유가 없다"며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이 워낙 잘 맞아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는 것.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됐고 서로의 일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역할에 믿음이 상당했던 걸로 알려졌다.

이는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었다. 게스트로 나온 이혜정은 첫 만남에 이희준과 뽀뽀한 사연, 결혼 3주 전 우울증 때문에 잠수탄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혜정은 "내가 먼저 얼굴을 잡고 뽀뽀했다. 하지만 그날은 연락처를 안 받고 헤어졌다. 뽀뽀한다고 해서 사귀는 게 아니니까. 나중에 친구를 통해서 이희준이 제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자랑했다.


불 같은 사랑을 나눴지만 결혼은 그에게 큰 부담이었다. 이혜정은 "결혼 3주 전 사라졌다. 평생 이 남자랑 살아야 하니까 확인 받고 싶더라. 오빠가 울면서 난리가 났다. 보니까 만신창이가 됐더라. 울면서 무릎 꿇고 사랑한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혼전임신 의혹을 받은 두 사람이었지만 2세 계획은 누구보다 신중했다. 이혜정은 "계획만 있다. 아이를 가지면 책임감이 배가하고 출산이 또 한편으론 두렵다. 일단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칵테일 마시면서 분위기를 잡아보겠다"며 미소 지었다.

첫 만남부터 신혼생활까지 화끈한 이희준-이혜정 부부다. 이들이 함께 가꿔나갈 단란한 가정을 향해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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