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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10승 도전' 후랭코프, 한화에 설욕할까

[OSEN=이상학 기자] 10승 도전과 함께 설욕전을 노린다.

두산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30)가 리그 최초 10승에 도전한다. 후랭코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나선다.

KBO리그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후랭코프는 아직 한 번도 지지 않았다. 13경기에서 9승무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 중이다. 이닝 소화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8번의 퀄리티 스타트를 했다.


다승 1위를 달리며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28명 중에서 유일하게 패배가 없는 후랭코프는 이날 10승째를 거두면 역대 16번째 선발 10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외국인 투수로는 5번째 도전.

하지만 상대가 한화라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지난달 22일 대전 경기에서 한화에 혼쭐 난 바 있다. 당시 3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유일하게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타선 도움을 받아 패전을 면하는데 만족했다.

이에 맞서는 한화에선 우완 김민우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3번의 퀄리티 스타트 포함 2승1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호투 중이다. 두산 상대로는 지난달 23일 대전 경기에서 5이닝 3실점 역투.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과 한화의 격차는 무려 7.5경기. 두산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도 2위 지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선 3승3패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waw@osen.co.kr

[사진] 후랭코프-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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