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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장윤정 母 사기혐의..임신 때마다 겪는 ‘악몽’


[OSEN=강서정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모친 4억원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4년 전 장윤정이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장윤정 소속사에 돈을 갚으라고 소송을 걸었던 것에 이어 4년 후 장윤정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또 돈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며 장윤정 모친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윤정이 임신할 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며 장윤정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장윤정 모친인 육 씨의 돈 문제는 4년 전 처음 터졌다. 2014년 장윤정의 소속사에 돈을 갚으라고 소송을 걸었다.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장윤정 수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7억원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장윤정 모친이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장윤정 모친의 행태가 충격적이었던 건 당시 장윤정은 첫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해야 하는 때 장윤정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린 건 ‘엄마’로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가족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정했다.

이뿐 아니라 2015년에는 ‘장윤정의 2大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장윤정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폭로 메일을 언론사에 다수 발송해 논란을 불거지기도 했다. 해당 메일을 받은 다수의 언론사는 폭로메일을 기사화하지 않겠다고 했고 장윤정 모친의 폭로전이 마무리 됐다.

이후 잠잠했는데 지난 14일 장윤정 모친이 사기혐의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사기 혐의로 육 씨를 구속했다. 육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로부터 총 4억 원 가량의 돈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인 A씨는 지난해 말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 씨를 붙잡은 후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그런데 장윤정 모친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건 장윤정이 둘째 임신 중이기 때문. 이 같은 소식은 둘째 임신 중인 장윤정에게 절대 좋을 리가 없다. 그 어느 때보다 안정이 필요한 상태에서 좋지 않은 일로 이름이 언급되는 것이 장윤정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터.

해도 해도 너무한 장윤정 모친의 행태. 네티즌들은 “임신할 때마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엄마라고도 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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