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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하트시그널2' 김현우♥임현주 커플 탄생..2.7%로 유종의 미

[OSEN=박진영 기자] '하트시그널2'가 시청률 상승과 폭발적인 관심 속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2.2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13회의 방송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0.7%라는 낮은 시청률로 시작을 했던 '하트시그널2'는 무려 4배 가까이 상승한 시청률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TV화제성은 이미 9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장미, 김현우,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이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마지막 방송에서 최종 선택을 했다. 그간 서로를 바라봐온 정재호와 송다은, 그리고 오영주만을 선택한 이규빈을 제외하고는 알쏭달쏭한 썸 관계를 형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8명은 짝을 지어 마지막 여행을 떠났고, 이로 인해 변화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오영주가 이규빈을, 김현우가 임현주를 선택한 것. 오영주만을 바라봐왔던 이규빈은 "내게 와 영주"라는 다섯 글자로 반전의 사나이가 됐고, 김현우는 오영주와 싸한 분위기를 형성해 안타까움을 샀다. 임현주만을 바라보던 김도균도 김장미를 선택했다. 김도균의 마음을 확인하고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던 김장미에게도 회심의 기회가 생겼다는 의미가 된다. 

하지만 마지막 방송에서 김현우와 임현주를 서로를 선택했고, 오영주는 쓸쓸히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김도균은 임현주의 마음을 어렴풋이 확인했지만, "방송이 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임현주를 향한 한결 같은 진심을 내비쳤다. 김현우 임현주 외에도 정재호 송다은이 커플로 이뤄졌다.   /parkjy@osen.co.kr

[사진] '하트시그널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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