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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스트리밍①] 정형돈 "내 저작권료, 가수 상위 10% 수준"

[OSEN=유지혜 기자] '개가수 프로듀서 스트리밍'의 정형돈이 놀라운 저작권료 수입을 밝혔다.

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개된 '개가수 프로듀서-스트리밍' 1회, 2회에서는 개그맨 송은이, 정형돈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본인에게 음악이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이 길은 제 길이 아니다. 예능인은 제 길이 아니다. 진정한 음악을 하고 싶다"며 "TV에 나오는 모든 가수를 흉내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 꿈은 아직도 계속 가지고 있다"고 가수의 꿈을 밝혔다.

정형돈은 "고등학교 때 아카펠라 그룹으로 활동했다. 제가 베이스인데 저음이 안 되어서 해체했다. 보이즈 투 맨처럼 되고 싶었는데 안 됐다"고 말하는가 하면, "제가 S전자 가요제 대상 출신이다. JYP의 '여행을 떠나요'였다.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였다"고 말하며 가요제 대상 출신임을 강조했다.

정형돈은 놀라운 수준의 저작권료를 보유 중이었다. 그는 "하이라이트 용준형 군에게 물어보니 내 저작권료가 가수 상위 10% 정도는 되는 수준이더라. 30곡 정도 있다. '결정', '강북멋쟁이', '한심포차' 등이 내 거다"라며 "이 프로그램의 사이즈가 좀 작은 느낌이 있다"고 거들먹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어떤 노래를 듣는지 묻는 질문에 송은이는 "요즘 트와이스에 푹 빠졌다. 원스 됐다. 입덕해서 지금 트와이스 노래밖에 없다. 그리고 여자친구 선배님 노래들도 있다"고 말하며 트와이스, 여자친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내 음악 인생의 시작은 셀럽파이브다. 걸그룹 두 개 활약하는 사람은 유일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브리티시팝을 좋아한다. 그런 쪽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돈이 되는 음악을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스트리밍'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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