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천금같은 연장 역전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9 22: 33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10회초 2사 주자 1,3루 넥센 초이스가 우익수 앞 재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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