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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프레이 데뷔 6주년' 킹존-아프리카, 서머 여섯 번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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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암, 고용준 기자]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의 대미를 장식했던 킹존과 아프리카. 두 팀의 69일만의 대결을 팬들은 만원관중으로 화답했다. 아울러 킹존의 간판 스타 '프레이' 김종인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21일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주차 킹존과 아프리카의 경기가 매진됐다. 이번 서머 스플릿 여섯 번째 매진으로 상암 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매진이다.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의 전체 좌석 숫자는 756석이지만 관람이 가능 좌석 숫자는 477석. 지난 시즌까지는 526석이었다.

서머 시즌들어 ‘단.돌한 포인트’ 코너가 생기면서 1층 오른쪽 시야방해석이 사라지면서 69석이 줄어들었다. 일반좌석 397석, 시야방해석 80석.을 포함해 1층은 301석, 2층은 176석의 전좌석이 매진.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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