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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정겨운, 1년 열애→결혼→♥아내와 달달 신혼..축하 물결(종합)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정겨운과 아내의 행복한 신혼 생활 일부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정겨운의 아내의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 해 4월 1살 연상의 비 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8월 결혼 발표를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겨운이 9월 30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미모의 음대생으로, 두 사람은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그러면서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정겨운 배우와 신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한 차례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정겨운은 비연예인인 아내를 배려해 결혼 발표를 할 때부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언론 인터뷰를 자제하는 동시에 웨딩사진 공개도 일절 하지 않았다. 분명 축하받아 마땅한 결혼식이었지만, 혹시라도 아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배려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그로부터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과 아내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다. 특히 정겨운이 눈물을 흘리자 아내가 이를 닦아주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정겨운은 결혼식에 대해 "내 소원이 이루어지던 날"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겨운은 아내와 함께 한 날들의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내가 가고싶었던 곳 같이 가준 당신", "4년만에 짧은 머리로 변신시켜준 사람과 데이트", "웃음이 참 예쁜 당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얼굴" 등 아내와의 신혼 생활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손등에 입을 맞추는 웨딩화보에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라는 약속을 했다. 또 지난 1일 공개한 피아노 연주회 후 찍은 커플 사진에는 "나의 인어공주"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팔짱을 끼고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함 그 자체다. 

정겨운은 지난해 종영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오랜만에 정겨운의 행복한 일상과 근황을 접한 수많은 네티즌들은 "행복하게 잘 살길", "꽃길만 걷길"이라며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지금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배우로서도 '꽃길'을 걸을 수 있는 정겨운이길 응원한다. /parkjy@osen.co.kr

[사진] 정겨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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