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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전 FIFA 회장, "VAR 심판, 한 명만 활용해야 한다"

[OSEN=우충원 기자] "VAR 심판, 한 명만 활용해야 한다".

조셉 블래터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22일(한국시간) 블래터 회장은 스카이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FIFA가 월드컵 동안 보다 일관성 있는 결정을 위해 VAR 심판을 한 명만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르투갈이 모로코에게 1-0 승리를 거뒀을 때도 패배한 쪽에서는 많은 결정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FIFA는 오심을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VAR을 도입했다. 그러나 현재 VAR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팽배한 상태.

블래터 회장은 "나는 심판을 돕는 걸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VAR 심판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는 재판소의 수장이고 모든 경기에서 일관성 있는 존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는 "블래터의 이러한 주장들은 잉글랜드와 튀니지와 경기에서 나온 해리 케인에 당한 거친 파울을 포함해 VAR과 관련된 몇몇 논쟁적인 결정들로 인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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