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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종합] 블랙핑크, 美진출 가시화..열띤 러브콜=현지 호응도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진출에 대한 본격 움직임이 있을 전망이라 눈길을 모은다.

22일 OSEN 취재 결과 최근 새 미니 앨범으로 활동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블랙핑크를 두고 미국 대형 방송사 및 음악 프로듀서들이 대거 눈독을 들이고 있다. 관계자는 "블랙핑크를 향한 미국 방송사 및 가요계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은 현지인들의 호응도를 반영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대중의 관심이 상당히 큰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블랙핑크에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이에 대해 YG측엔터테인먼트 측은 "(미국 등)여러 곳에서 제의가 있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아직 공식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블랙핑크에 대한 해외 음악계의 관심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포브스는 블랙핑크의 영향력과 성과를 집중 조명하면서 “블랙핑크가 첫 미니 앨범으로 괄목할만한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놀라운 목표 달성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빌보드지에서 밝힌 ‘현재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조회수 톱 10’ 순위에서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공개 24시간 만에 3500만 뷰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4위 순위.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일본 오리콘 디지털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오피셜 트렌딩 차트에 국내 걸그룹 최초로 진입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21일 오후(현지시간) 유튜브 ‘MV 조회수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보면 블랙핑크의 신곡 ‘뚜두뚜두’는 첫 공개 6시간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13시간 만에 2천만뷰, 23시간 만에 3천만뷰, 27시간 만에 4천만뷰, 50시간 만에 5천만뷰에 이어 82시간 만에 6천만뷰, 120시간 만에 7천만뷰, 161시간 만에 8천만뷰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던 바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미니 앨범 ‘SQUARE UP’으로 컴백하며 괴물 신인에서 K팝 대표 주자 중 한 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국내 올킬 행진에 이어 일본과 중국을 넘어 북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블랙핑크가 어디까지 나아갈 지 주목된다. / nyc@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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