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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더콜' 거미·정인·에일리, 심장 홀린 '여성파워'


[OSEN=김수형 기자]피처링 여신의 정체가 정인으로 드러난 데 이어, 거미, 에일리와 함께한 콜라보 무대가 시청자들을 소름돕게 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더콜'에서는 현대판 드림걸스를 탄생시킨 거미, 에일리, 정인 무대가 그려졌다.  

먼저 아직 정체게 공개되지 않은 '피처링 여신'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특히 신승훈과 거미, 에일리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정은지, 백지영, 볼빨간사춘기, 소유, 린까지 언급된 상황이었다. 마지막 어필을 묻자, 진짜 목소리로 인사, 동료가수들은 단번에 알아들었다. 

피처링여신은 '볼빨간 사춘기-우주를 줄게'를 불렀고, 에일리는 "너무 언니인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감탄을 자아내는 명품음색이었다. 김범수와 환희는 "목소리 감추려 애를 너무 많이쓴다, 단번에 알겠다"고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크함이 물씬, 귀를 녹이는 독보적인 보이스, 그녀의 정체가 관심이 쏠린 가운데,  
매칭에 아무도 안 된 거미, 에일리만 러브콜이 보냈고, 피처링 여신이 전화를 받았다.  운명의 콜라보 매칭이었다.   피처링 여신은 다름아닌 무려 80여곡의 피처링은 물론, 아티스트들의 러브콜 0순위인 가수 정인이었다. 정인은 "혼자 하다보면 팀처럼 하는 갈증이 있어 설렜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정인의 무대가 마쳤고, 야운이 짙게 남는 무대에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이었다. 
정인은 "연애 오래하고 결혼했는데, 잠시 잊고 있었던 첫만남 설레임느꼈다, 원하는 분이 다른 분 관심보이면 질투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로써,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기대가 모인 분위기, 여성 대표 보컬들 조합이었다.  

동료가수들은 "피지컬 장난 아니다"며 감탄,   정인은 "거미, 에일리 색이 다르지만 잘 어울린다. 내 소리로 감초역할 하면 셋의 조합 맞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려해지고 강력해진 조합이 모인 4차 라인업, 네번째 프로젝트 '레트로'가 전해졌다. 복고풍이 언급되자 다들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부터 화려하게 펼쳐진 무대를 소개했다.  각양각색 다섯팀의 색깔이 담긴 환성적인 신곡무대,  1분 미리듣기부터 전해졌다. 

첫무대를 장식할 무대 주인공은 에일리, 거미, 정인이었다.  나이가 비슷한 거미와 정인은 "선수들끼리 만나니 재밌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트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89년 생인 에일리는 복고하면 생각나는 것으로 이효리의 링귀걸이를 떠올렸으나,  80,81년생인 거미, 정인은 "김추자 선생님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무에 대해 걱정, 정인은 "안무란 단어가 왜 필요하냐"며 목소리로 승부하려 했으나,
무대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처음 안무에 도전하기로 했다. 

하지만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정인은 "내가 처음하니까 겁내면 무대에 누가 도리 것 같아 '난 할 수있다' 계속 외쳤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인의 첫 안무도전이 걸린 야심찬 무대, 에일리는 "이 노래를 듣고 우리 매력에 안 빠질 수 가 없다"면서 
"홀리는 감정을 담은 곡"이라 설명, 현대판 드림걸스 재탄성을 예고했다.  세 사람의 'CALL MY NAME'가 드디어 공개됐다. 걸크러쉬가 느껴지는 무대 에너지는 물론, 독보적인 마성의 보이스들로 무대를 단번에 장악했다. 

김종국은 "팝의 디바들이 스페셜한 무대 꾸민것처럼 파워풀하고 완벽했다"며 1등을 예상했다.  그만큼 레트로 감성과 트렘디함까지 더한 무대엿다. 비와이는 "충격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열기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무대였다.  에일리는 "너무 즐거웠다, '공연했다'가 아니 정말 재밌게 놀고왔다고 생각이 든다"고 소감, 거미는 "셋이 무대하는 동안 끝나고 나서도 정말 즐거웠다. 그 모습 다 봐주신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모두의 심장을 홀린 여성파워 3인조의 강력한 무대였다. 세 사람만의 독특한 음색이 담긴 보이스는 물론, 폭풍 성량으로  진정 현대판 '드림걸스'을 완성시킨 것. 지켜보는 이들을 모두 소름돋게 할 정도로 첫 무대부터 강렬한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더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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