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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 이재성, "K리그 MVP? 오직 팀 승리만 생각"(일문일답)

[OSEN=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 강필주 기자] "온 힘을 다해 쏟아붓겠다."

한국 축구대표팀 이재성(전북 현대)이 공격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성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5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력에 대한 문제는 없다면서 "오직 팀 승리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6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멕시코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이재성과 일문일답이다.

-소감은
▲이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다. 아쉽고 실망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미팅을 통해 의지를 다잡았다. 온 힘을 다해서 쏟아부을 예정이다.

-체력이 아쉽다는 분석이 나왔다.
▲ 저번 경기는 수비적으로 많이 도와줬다. 수비가 잘됐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힘을 못 쏟은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는 공격을 생각해야 한다. 공격적인 면에서 공격수들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1차전 후 휴식을 잘 취했다. 선수들 미팅을 통해서 준비했다. 체력은 문제없다.

-K리그 MVP출신으로서 각오는
▲지난간 일이다. 개인보다 오로지 팀 영광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팀을 위해 희생할지 도움될지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선수인가
▲동의한다. 함께 뛴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본다. 공격적인 모습을 도와줘야지 장점 나올 수 있다. 선수들이 희생하면서 잘 맞춰 나가야 할 것 같다.

-날씨나 응원에 대한 대비책은
▲그런 점에 대해서는 한 것 없다. 마음과 정신적인 부분을 다잡았다. 훈련장에서 안된 것을 선수들끼리 맞춰 나간 것이 미팅 주제였다. 프로선수들이기 때문에 멕시코 응원단 때문에 기죽을 필요없다. 많은 관중이 오기 때문에 흥나고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본다. /letmeout@osen.co.kr

[사진]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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