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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외조 하고싶어"..'나혼자' 전현무, 아낌없는 한혜진♥

[OSEN=박진영 기자] "나 외조 하고 싶어"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 3대 회장 후보로 나선 연인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간에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혜진을 향한 무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는 그이지만, 한혜진을 위해서라면 회장직도 물러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쳐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의 집에 모여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회원들은 저마다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의상을 입고 응원에 임했는데, 전현무는 검은색 상하의로 심판 빙의를 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구 관람에 열을 올리던 가운데, 전현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TV 리모컨을 밟아 전원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전현무는 급히 TV를 켰지만, 그 순간 인공지능 기능이 실행돼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공지능에 회원들 모두 멘붕 상태에 빠졌고, 겨우 화면이 중계로 넘어가자 그제서야 안도한 한혜진은 "헤어질 뻔 했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전현무가 쏘아올린 '리모컨 대소동'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재미있는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제 3대 무지개 회장 선거가 진행되다고 예고됐다. 이는 쌈디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일로, 회원들은 저마다 선거 출마를 하며 자신들의 장점을 어필했다. 그 중에는 한혜진도 포함됐다. 한혜진이 말을 꺼내자 전현무는 곧바로 "나 외조 하고 싶어"라고 한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물론 회장 선거 결과와 진행 과정이 모두 공개된 것이 아니라 어떤 반전이 숨어있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간에도 방송을 통해 한혜진을 '겸둥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전현무이기에 이번 '외조' 발언 역시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는 1부 11.4%, 2부 11.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각각 1.6%P, 1.5%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9%, 2부 7.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나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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