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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뮤직뱅크', 데뷔 20주년 신화부터 선후배 콜라보까지 '축제' [종합]

[OSEN=장진리 기자] 신화부터 백지영, 김현정, 그리고 트와이스, 레드벨벳까지 K팝 20년을 빛낸 가수들이 '뮤직뱅크'에 총출동했다. 

29일 '뮤직뱅크'는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으로 2018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부터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신화까지 총출동, 화려한 축제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직뱅크' MC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에 '특별 MC' 박경림과 김종민이 합류, 눈길을 끌었다. 특히 17대 MC로 12년 만에 '뮤직뱅크'로 돌아온 박경림은 "12년 만에 오니까 너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년 가요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룹들은 상반기 동안 사랑받은 히트곡으로 빛나는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비밀정원' 무대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오디션 '더유닛'으로 결성돼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앤비는 '블랙 하트(Black Heart)'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1위를 차지했던 히트곡 '밤'으로 로맨틱한 무대를 꾸몄고, 레드벨벳과 트와이스는 상반기를 휩쓴 '배드 보이'와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가수들의 컴백 무대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뿜뿜'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모모랜드는 '배앰(BAAM)'으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러블리즈는 '여름 한 조각'으로 밝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뉴이스트W는 처음으로 라틴 팝에 도전한 '데자뷰(Dejavu)'를 공개했다. 샤이니는 故 종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노래하는 신곡 무대 '네가 남겨둔 말'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0주년 특집인만큼 특별한 무대도 눈에 띄었다. 레드벨벳과 트와이스는 소속사 선배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로 변신, 각각 '지(Gee)'와 '쏘 핫(So hot)'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소녀시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짧은 티셔츠와 스키니 팬츠를 입은 레드벨벳, 호피 무늬 의상으로 섹시 큐티 매력을 뽐낸 트와이스의 무대는 20주년 '뮤직뱅크'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청하는 이정현의 '와'로 신나는 테크노 무대를 선보였고, 여자친구와 백지영은 '대시(Dash)'로 무대를 압도했다. 김현정과 마마무 솔라는 '그녀와의 이별'로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뮤직뱅크' 20주년 무대를 꾸미게 된 신화는 '디스 러브(This Love)'와 '올 유어 드림즈(All Your Dreams)'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신화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희 신화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가 20년 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신화창조의 힘이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신화가 여러분들과 20년을 더 함께 하더라도 저희는 여러분들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화는 "조만간 저희가 새 앨범이 나오는데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희 신화는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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