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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리뷰] 차우찬 KIA 징크스 탈출? KIA 잠실 스윕 설욕?

[OSEN=이선호 기자] 설욕의 대결이다.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0차전이 열린다. 지금까지는 LG가 5승4패로 앞서 있다. 지난 6월 15~17일 잠실경기에서는 LG가 싹쓸이 3연승을 했다. KIA에게는 안방에서 설욕의 리턴 매치이다.

LG는 최근 두 카드에서 1승4패로 다소 주춤하다. SK와의 2연전을 모두 패했고 최하위 NC와의 3연전에서도 루징시리즈를 했다. 순위도 4위로 미끌어졌다. KIA는 수도권 9연전을 3승3패로 버텼고 주중 한화전에서는 위닝시리즈로 반전을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투수의 어깨가 중요하다. LG는 좌완 차우찬, KIA는 사이드암 임기영이 등판한다.


차우찬은 올해 16경기에 출전해 7승5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그이제는 완연한 선발투수로 돌아왔다. 최근 5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74로 좌완 에이스 면모를 되찾았다.

특히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고 평균자책점이 1.66에 불과하다. KIA와의 대결은 신통치 않았다. 2경기에서 10이닝동안 12실점을 했다. 부진했던 시기에 KIA 타선을 만났다. 그러나 이제는 에이스 본능을 회복했다. KIA를 상대로 설욕의 등판이다.

임기영은 13일 만에 9번째 선발등판에 나선다. 불펜에서 뛰다 다시 선발로 복귀해 두 번째 등판이다. 앞선 6월 23일 넥센전에서는 4⅓이닝 소화에 그쳤다. 오랜만의 등판에서 특유의 체인지업과 변화무쌍한 직구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다. 올해 선발투수로 제몫을 못했다.

타선의 힘도 비등비등하다. KIA는 최근 젊은 타자들이 활발한 공격력을 펼치고 있다. 김주찬, 이범호, 이명기, 나지완이 부상과 부진으로 빠져 있다. 차우찬을 상대로 우타자들이 라인업에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최근 타선의 기복이 심했다. KIA 불펜이 강해져 임기영을 상대로 초반 공략 여부가 중요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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