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8‘에서 만나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7.06 10: 35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가 서핑&뮤직 페스티벌,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8(Midnight Picnic Festival 2018)’ 에 참가해 ‘블루 웨이브 라운지’를 운영한다.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3일 간 강원도 고성군 삼포 해변에서 열린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이 차는 공간과 실용성을 강조해 탄생한 티구안의 확대 라인업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블루 웨이브 라운지‘를 운영한다. 폭스바겐 보유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여자도 폭스바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전시한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크림 트럭도 운영한다. 유명 DJ의 공연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을 위한 서핑 클래스와 파도 없이 탈수 있는 스탠드업패들보드(SUP) 클래스도 마련한다 .
올해로2 회째 진행되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은 아웃도어 트렌드세터 배우 이기우, 김산호가 주축이 돼 서핑 문화를 중심으로 음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종합 여름 축제다.
축제가 진행되는 해변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서핑요가, 점핑하이,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프로그램과 서핑, 캠핑, 바다를 주제로 한 아트존, 플리마켓 등이 상시 운영된다. 저녁에는 현아, 로꼬&그레이, 장기하와 얼굴들, 넉살, 잔나비, DJ DOC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비치콘서트가 야간 해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00c@osen.co.kr
[사진]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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