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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박찬희, “통일농구 뜻 깊은 경험이었다”

[OSEN=평양공동취재단, 서정환 기자] 남북통일농구는 선수들에게도 뜻 깊은 경험이었다

허재 감독이 남자농구대표팀은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남자대표팀은 5일 평양 류경정주영 체육관에서 치러진 남북통일농구 남자부에서 북측에게 70-82로 패했다. 남자부는 역대 통일농구서 북측에 4전 전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치른 한국팀 주장 박찬희와 일문일답.

- 방북소감은?

일단 굉장히 신기했다. 다시는 가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곳에 갔다. 좋은 경험, 뜻깊은 경험이었다.

-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체육관에 처음 들어섰을 때. 체육관에 꽉찬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게 인상깊었다. TV로 나온 북한 방송 장면을 실제로 봤다.

- 어떤 선물들을 사왔는가.

기념품이다. 과자를 사온 사람들도 있다.

- 남자농구 단일팀이 구성된다면?

잘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 서울에서 통일농구가 다시 열린다고 한다.

이번에는 저희가 갔으니 북한 선수들이 다시 온다면 우리나라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같이 또 농구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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